삼송에 있는 노비어노라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앤쵸비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오일 향이 파스타에 싹 배어있어서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위에 수북하게 올라간 신선한 루꼴라의 쌉싸름함과 고소한 치즈 풍미가 오일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밸런스가 아주 깔끔하더군요. 앤쵸비 풍미가 비리지 않고 입안에 진하게 감돌아서 행복해집니다 역시 믿고 오는 아지트답게 군더더기 없이 만족스러운 한 접시였습니다!
노 비어 노 라이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70 힐스테이트 삼송역 오피스텔104동 2층 2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