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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처럼 따뜻한 가정식 백반이 생각나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는데, 1인용 쟁반에 찌개와 밥, 반찬이 무척 정갈하게 담겨 나옵니다.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순두부찌개는 진하고 붉은 국물이 시각적으로 먼저 입맛을 돋워줍니다. 부드러운 순두부가 얼큰한 국물을 넉넉히 머금고 있어서, 따뜻한 흑미밥과 함께 먹으니 속이 아주 든든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엄마밥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94 2층 23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