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백'이라는 메뉴를 주문했더니 간장양념을 한 돼지고기가 상추와 함께 나왔다. 고기가 좀 짰지만 쌈싸서 밥이랑 먹을만은 했다. 이 식당은 사실 고슬고슬한 돌솥밥 때문에 가는 거다.
소문난 기사식당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30 은성택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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