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좋아서 샀다가 너무 맛없어서 대실망. 청포도 타르트는 크림은 느끼하고 타르트지는 설탕맛밖에 안난다. 청포도는 상대적으로 아무 맛도 안남. 후르츠 크레이프는 바나나 우유맛이 너무 강해서 대체 과일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고, 역시 크림이 느끼했다. 그냥 버리고 싶을 정도로 형편없었지만 너무 비싼 거라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돈 아까워서 다 먹은 것이 비참했다.
상상과자점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7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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