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라 밤에 지나가다 땡겨서 먹어 보았다. 국물맛이 끝내줘요. 부추 넣으면 부산에서 먹던 돼지국밥이나 다름없음. 순대보다 부속기관이 더 많이 들어있다. 순대와 수육을 조금 주는 순대국정식을 시켰는데, 순대는 냄새나고 퍼석하고 완전 별로임. 순대국만 시키자.
무봉리 토종순대국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63 화랑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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