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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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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네에 양갈비집이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 3~7일간 숙성한 고기라는데 부드럽고 고기 냄새도 적당하고 먹기 좋았다. 일하시는 분이 말없이 묵묵히 직접 구워 주심. 고기는 괜찮은데 반찬이나 소스가 그냥 그렇다. 다음엔 가지튀김도 먹어볼 예정. 안망했으면 좋겠는데 손님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다.

7일간의 양심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