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클래식한 느낌의 건물과 디쉬였는데, 사장님?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셨음 ㅎㅎ 실내에 자리잡았다 테라스로 옮겼는데 담요도 챙겨주시구~ 그런데 가격대가 있는 전복,우니가 들어간 요리라는 거에 비해 재료의 향이나 맛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음 ㅠㅠ 음식 맛이 특출나진 않지만 한남동에서 분위기즐기러 방문하기엔 추천함!!!
아르모니움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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