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히모모는 이제 아루히나나투로 운영! 여의도의 축복이라는 아루히를 가려고 몇년을 벼르다 상대적으로 나나투는 쉽게 예약해서 방문함 2인에 5.9라는 가성비코스여서 사시미부터 스시, 스몰디쉬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좋았음 다만, 샤리의 뭉침정도가 조금 더 있었으면 개취에 맞았을거같구 요리종류도 안주오마카세를 표방하기엔 평범했덤 것 같음 사케를 술술 부르는 안주는 아니였던 느낌이랄까
아루히 모모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