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락사는 내 입에는 별로. 두 가지 락사 모두 텁텁할만큼 국물이 진한데, 그나마 아삼락사가 좀 더 먹을 만하다. 볶음밥은 한국보다 맛있고(어딜 가나), 피쉬볼누들은 숙주향이 거슬릴만큼 강했지만 피쉬볼이 섭섭찮게 들어서 봐줬다. 미식의 도시 페낭이름이 들어가 기대했는데, 메뉴 선정 실패인가…
Little Penang Kafé - KLCC
Lot No. 409-11, Level 4, Menara Berkembar Petronas, Persiaran Petronas, Kuala Lumpur City Centre, 50088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