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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vus
4.0
20일

허리 굽으신 할머님이 직접 가져다 주시며 말 걸어주시는 작은 가게. 고기는 작고 두툼하게 썰어 넉넉하게 들어있는데 잡내가 전혀 없다. 불필요한 기름기도 없고 국물 깔끔. 국산 고추가루 쓰신다는데 부추무침이 특히 맛있다. 7천원의 소소한 맛집.

장전 돼지국밥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49번길 13 장전상가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