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장 외국인이 많고(...) 현지 느낌이 나는 타코를 파는 곳 . 민락 라인이라 식후 광안리 산책하기에도 좋음. 직접 구운 옥수수 또르띠야에 나오는 비리야 타코 맛있다. 치킨 퀘사디야도 큼직하고 안에서 옥수수와 치즈 식감이 넘 좋았음. 향신료가 싫지 않다면 1천원의 콘소메도 추천...뜨끈하고 향긋한 국물이 좋음. 아무튼 현지 느낌이 나면서도 취향 타지 않는 곳.
타케리아 뺀데호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68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