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가 반죽 한알로 뭉쳐진 느낌이 아니고 풍선을 씹는 푹신 쫀득 크리미 했어요 뇨끼 좋아하시면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맛도 좋고요 라자냐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익숙한 맛이에요 또 가서 뇨끼랑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싶어요
섹션 에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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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놀랐고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더 놀람 양이 적어서 아쉽 새우창펀이 베스트
쥬에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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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처음이었는데 빵을 반죽해서 구워서 오는건지 40분 넘게 기다렸어요 미안했는지 쥬스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맛은 분하지만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
빌즈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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