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가 맛있는 독일 음식 전문점 크래프트 비어와 함께 먹었는데 탱글하고 부서지는 소시지의 맛이 좋았다. 삶기보단 찐?듯한 소시지였음. 다만 가격대가 높았다. 인당 차림비(서비스비?)에 맥주도천엔 안팤, 식사메뉴는 2천엔 이상임. 하지만 여운남는 맛과 지하 가게의 분위기로 오케이 되는 기분임. 친절한 서비스는 덤이다.
ERIKA
東京都豊島区西池袋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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