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 방문 낯선 부타동에서 익숙한 양지말 화로구이의 맛이 느껴진다 고추장 양념이 들어간 듯 한 맛인데 불 맛 까지 더해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술술술 들어가서 중간에 잠깐 숨 좀 쉬다 먹음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이다. 봄에 저보다 먼저 방문하시는 분이 계시면 분재가 살아났는지 알려주시길..
고쥬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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