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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서울

리뷰 148개

사달
4.5
4일

24.8.25 방문 핸드드립 전문 카페. 여기 커피 되게 맛있다.

광복동 12시

부산 중구 광복로67번길 20-14

사달
4.0
4일

24.8.26 방문 부산가서 전기차 택시를 타지 마세요 제발 사실 더 맛있는 회들이었을지 모르는데 택시 내리고 속 안좋아서 진짜 고됐음... 이시가리 포함된 모듬회 두당 8만정도 했던 것 같다 근데 하모 소금찍어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음 그리고 새총횟집에는 진짜 새총이 많다

새총횟집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155번길 25

사달
4.0
4일

25.12.16 방문 쌀쌀한 날씨에 옛 생각 하다 리뷰 쓰려는데 2년전 오늘 다녀온줄은 몰랐다. 미친듯 바삭거리는 파전과 서비스 막걸리 칼국수 나오기 전 보리밥 한공기 칼국수는 먹느라 사진도 안찍었는데 늦은 점심으로 먹은 이때의 저 파전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길마 바지락 손칼국수 육개장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199

사달
3.5
4일

25.12.13 방문 감성돔 먹었다. 6만원 스끼다시로 전복 멍게 청어구이가 나온다. 맛있고 좋았는데 나중되니 회에서 물맛이 좀 나는 듯 하기도 하고 뭔가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달까...

두우리 수산

서울 구로구 구로중앙로28다길 33

사달
5.0
9일

25.12.5 방문 런치로 방문했다.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미슐랭 쓰리스타... 이제부터 저를 트리플 스타라이트 사달쨩이라 불러주시길 감탄하면서 먹었다. 나오자마자 또 먹고 싶었다. 거기에 테이블엔 하얀 거베라가 놓여 있어 덕후의 마음을 울렸다.. 소스 죄다 접시에 코박고 핥아먹고싶은거 참느라 혼났다. 특히 막걸리 비스큐소스 진짜 기가 막혔다..

밍글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사달
4.0
9일

25.10.20 / 12.4 방문 텐동 규동 우동 등등을 판매한다. 점심시간 근처 직장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맛은 좋으나 나에겐 양이 너무 적다.

히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5길 9-4

사달
4.0
9일

25.11.19 방문 오픈한지 며칠 안돼서 방문했는데 만석에 메뉴 실수에 메뉴 나오는데 20분 이상.. 맛은 썩 괜찮았다. 동네에 돼지국밥 하는곳이 없었는데 메뉴 선정 잘 한 듯

김부밀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15

사달
4.0
2개월

25.9.12 방문 만원을 넘지 않는 중식 안주들 술이 그냥 술술 들어간다. 종류별로 거의 다 먹은 것 같은데 먹느라 사진이 없음

자매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6-9

사달
4.5
2개월

25.10.11 방문 비싸고 맛있는 타코 고급진 고퀄리티의 타코를 파는 타코바. 주류 주문 필수 여긴 진짜 좀 맛있다. 흔히 파는 타코의 두배 가격을 받으니 좋은 재료가 들어갈 법도 한데 좀... 좀.... 괜찮다. 양갈비도 너무 잘 구워져 나왔다. 타코 두개에 양갈비 하나 먹으니까 은근 배불 후식으로 직접 만든 팝시클도 주셨다. 하나 남은 자리에 운 좋게 워크인으로 들어갔다. 예약하는 편이 좋겠다.

팔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39

사달
4.0
2개월

25.10.11 방문 치즈 베이컨 버거 먹었다. 들고 먹기 불편했다. 맛은 있었음. 앞에서 머쉬룸 버거 먹는 애는 버섯 질질흘러서 보기 안좋았음.

퀴진 라 끌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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