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6 방문 쌀쌀한 날씨에 옛 생각 하다 리뷰 쓰려는데 2년전 오늘 다녀온줄은 몰랐다. 미친듯 바삭거리는 파전과 서비스 막걸리 칼국수 나오기 전 보리밥 한공기 칼국수는 먹느라 사진도 안찍었는데 늦은 점심으로 먹은 이때의 저 파전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길마 바지락 손칼국수 육개장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199 해오름펜션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