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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추천해요

1년

어떻게 이 곳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22.6.5 / 22.7.9 방문 정보로는 6시 오픈이라고 나와있는데 오픈 전에 이미 만석이다. 서비스 안주가 계속 나온다. 바틀주문하면 그렇다는것도 같은데 사실 안주가 워낙 좋아서 잔술로 깍짤일 수가 없다. 훈연한 단무지에 크림치즈를 얹은것이라든지 이래저래 주셨는데 먹느라 사진으로 남기지도 못했다.

사케바 히토리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