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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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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0.11.27 방문 출장 갔다가 먹은 희안한 짬짜면 반은 짜장에 반은 제육볶음 같은걸 얹어서 준다. 근데 탕수육이 더 맛있었음.. 둘이 짬짜면 두개에 탕수육 시켰는데 배불러서 남기고 나왔다. 한참 많이 먹던 시절인데 양이 많다.

백두산

광주 동구 백서로174번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