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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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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평일 방문!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호젓하니 좋은데 앉아서 책을 읽거나 뭔가 하기는 자리도 불편하고 작다. 사진의 티 메뉴 12천원. 데이트 할 때나 와서 수다 떠는 게 최선?

맛차차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