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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처럼

여의도, 강남, 마포

리뷰 133개

모듬 정식에 보쌈 추가 쇼핑몰 식당에서 기대하지 않은 퀄리티라 깜짝 놀람 이 근처 또 놀러오면 와야지

새벽처럼
별로예요
2년

살면서 먹어본 돼지 고기 중에 최악.

우면산 식당

서울 서초구 효령로 406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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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하동관에서 일하다 나오셨나? 싶게 매우 하동관 스럽지만 가성비는 몇배 좋은 곰탕집. 집에서 근처라 더 좋네. 사진이 2만원 짜리 특. 하동관에서 먹으려면 3만원은 넘게 줘야 할 것 같은 양인데. 소문 나면 이제 제 시간에 먹기 힘들 수도 있겠다.

세석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길 21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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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회 말고도 음식 퀄리티는 꽤 훌륭. 너무 시끄러운건 단점.

이치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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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그냥 좀 큰 미국식 피잔데...?

스폰티니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22

새벽처럼
별로예요
4년

인스타그래머블한게 전부인 듯? ㅋㅋㅋ 버터도 가공버터 나오고 고기는 넘 질겨서 껌인줄 알았어. 인당 2만원 ~ 3만원돈인데. 진짜 돈 아깝다. 안기다린 값이려니. 서비스도 개불친절

블랙 스테이크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23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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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평일 방문!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호젓하니 좋은데 앉아서 책을 읽거나 뭔가 하기는 자리도 불편하고 작다. 사진의 티 메뉴 12천원. 데이트 할 때나 와서 수다 떠는 게 최선?

맛차차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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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완전 의외의 골목에 정말 맛있는 커피집. 카드에 써 있는 테이스팅 노트를 그대로 구현해주는 집. 아직 오픈 초기고 자리는 많지 않다.

토치커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41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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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좋음에서 약간 못미치는 정돈. 갈비탕 고기는 풍성한 편인데 맛은 묽은 편. 그래도 다른거 궁금해서 몇번 더 가보긴 할듯. 홀이 엄청 넓어서 상대적으로 서비스는 느슨함.

경천애인 2237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21

새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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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선정릉 바로 옆. 17층 높이의 티 하우스가 있다. 다른 것보다 공간에서 90점 먹고 들어감. 아직 오픈 초반이라 사람은 없는데 유명해지면 일단 인스타에서 유명해져서 자리 없을 듯. 생강차(7000원) 시켰는데 예상 외로 달지 않은 생강차가 귀엽게 나왔다.

티 컬렉티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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