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싱싱한 야채 원없이 먹고 왔다. 야채도 고기도 전부 리필 가능하고, 고수 많이 달라고 했더니 고수 드실줄 아는 분이라며 많이 주셔서 좋았다. 또 가고싶다. 앗 마지막에 쌀국수도 먹을 수 있는데 형편없어요 아예 안드셔도 돼요. 나는 고기는 많이 먹지 않아서 고기 없이 야채, 과일, 두부랑 소면 있는 플레이트만 나오는 채식 메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초원
경기 하남시 감일남로52번길 21-2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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