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아세

추천해요

5년

이렇게(사진1) 먹고 추가주문을(사진2) 했는데 34,000원... 양갈비와 양 기프타를 먹었어요. 일행은 고기 잡내 안 난다고 좋아했고요 저는 고기잡내는 어딜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맛있고저렴해 좋았습니다. 가운데 좀 파먹은건 밥인데 크리미한 맛이 나고.... 별다른 맛은 없었던. 갈비보단 기프타가 좀더 맛있었는데 피타빵 없이 이것만 계속 먹으면 짤듯 비어있는 가게에 가장 먼저 도착해 차지한 창가자리가 바람이 세차게 부는 명당이고요.... 파리만 없었으면 좀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온다면 고기에 고기에 고기와 허무스와 피타빵을 주문해 이날보다 더 신나게 먹을것입니다

카이로 바베큐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