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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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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애인이랑 연애하기 전에 처음 같이 갔던 가게인데 갈때마다 부담스럽지 않게 잘 먹고 옴. 간이 대체로 슴슴하고 진짜 집밥같은 느낌이라 좋아한다. 엄마손맛만큼의 맛은 아니고 내가 인터넷 보고 했는데 오쫌잘됨 하는 정도의 맛🤔? 뭔가 모자란 느낌이긴 한데 적당히 괜찮고 만약에 근처 갈 일이 잦은데 매번 식사 고민하기 귀찮다 이러면 꽤 자주 갈 것 같음.

식탁의 목적

서울 종로구 대명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