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했으나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소고기는 경험이 적어 가격대비 훌륭한건지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고기는 맛있고 구워주시는것도 너무 좋았는데 연기가 너무너무 많이 나서 눈을 못 뜰 지경… 연기가 왜 위로 안 올라가고 사람한테 오는지ㅜㅜ 그리고 고기 구워주고 하느라 직원분들 계속 오가시는데 그에비해 룸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음… 옷장이 있는건 좋았는데 좌석수만큼의 패딩이 다 들어가지는 않았음… 그리고 이 가격 주고 소고기 먹으면서 소주 마시는거 저만 이해 못 하나요😞 다른 술이랑 반주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소맥마셔서 70%만 즐긴듯ㅜ
창고 43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6 카이트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