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회사 근처서 회식하기 제일 적당한 곳이에요. 공간도 깔끔하고 음식 맛도 준수하고 서버들도 친절합니다. 중요한건 콜키지 프리 라는 사실! 소장하고 있는 맛있는 술을 곁들이고 싶은 날 애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창고 43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6
8
1
좋긴했으나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소고기는 경험이 적어 가격대비 훌륭한건지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고기는 맛있고 구워주시는것도 너무 좋았는데 연기가 너무너무 많이 나서 눈을 못 뜰 지경… 연기가 왜 위로 안 올라가고 사람한테 오는지ㅜㅜ 그리고 고기 구워주고 하느라 직원분들 계속 오가시는데 그에비해 룸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음… 옷장이 있는건 좋았는데 좌석수만큼의 패딩이 다 들어가지는 않았음… 그리고 이 가... 더보기
3
0
점심 회식. 등심 ₩61,000/130g, 안심 ₩59,000/130g, 창고43세트 (300g + 육회 150g + 식사) ₩131,000 깍두기 볶음밥이 심심한 맛이라 의외였다.
6
역삼점 창고43, 개별 룸 예약하면 8명도 넉넉 개별룸 있는 고기집으로 역삼점 창고43 매우 추천 ! 쾌적하기도하고 서비스도 좋다. 프라이빗 모임으로도 추천, 볶음밥은 필수 !
고기 구워먹는 거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서는 맛있게 먹었다. 볶음밥은 깍두기 국물이 들어가서 시큼한 편
콜키지프리라 좋다 안심과 등심차이가 심하고 구워주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느낌이.. 된장죽이랑 깍두기볶음밥은 진짜 맛있다. 지하가 아니라는 점에서 강남점보다 나음
11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높은 천장, 분위기, 콜키지프리.. 다 좋음 ㅎㅎ 고기는 스페셜보다는 특안심으로 추천!! 마무리로 된장죽과 깍두기볶음밥까지 꼭 먹어야한다 ㅎㅎ
2
뜻밖에 점심 고기를 하게 되었다. 구워주는 데라 더 좋았다. 고기나 어찌나 연한지 칼이 아니라 손에 쥔 뒤지개 철판으로 숭덩숭덩 끊어주는데도 잘 잘렸다. 내 돈 주고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4
여름에 갔던 곳인데 이제야... 이 근방에서 괜찮은 소고기집 같아요:) 점심때는 런치로 불고기전골도 파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음! 후식으로 여름맞이(이제 겨울이 오려하지만..) 콩국수를 파는데, 다른사람꺼 한입 얻어먹어봤어요ㅎㅎ 의외로 콩국수도 기대보다 맛있었음! 이것도 점심에 많이들 찾는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파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조만간 점심시간에 재방문해봐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