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티룸이었던 곳인가봐요. 들어가서 자리를 고민하자니 오른쪽은 티테이블이라 식사하기엔 좀 낮지만 아름답고, 왼쪽은 덜 예쁘지만 높이가 식사하기에 적당하다고 설명해주시네요. 토요일 저녁 오픈쯤 갔는데도 솔드아웃인 메뉴들이 좀 있었습니다. 맛있는뇨끼. 라는 이름의 메뉴가 있길래 궁금했는데…ㅜ 앞에 단체테이블 주문이 있었는데도 메뉴가 생각보다 금방 나왔어요. 맛있었고 재방문의사 완전있음인데 좀머네ㅜ
11 체스터필드웨이
경북 경주시 화랑로37번길 3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