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이 무지 맛있을 것 같아요. 콩국수 맛있었는데 콩물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ㅜ 못먹을정도는 아닌 것 같아 그냥 먹었는데 맛은 반감된… 냄새 안 나면 어떨지 궁금해서 다시 먹어보고는 싶은데 신뢰가 떨어져 당장 재방문하진 않을듯ㅜ 애인은 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반찬으로 김치만 여섯종류가 나왔고 그중에 절반이 엄마손맛 엄마가 주방에 있는건가 의심할정도로 엄마손맛
제일콩집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37-8 제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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