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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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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키쉬를 먹을까 하다가 식사를 하고 나온 참이라 커피와 레몬오렌지마들렌. 무난하다. 아이싱이 조금만 더 새콤했으면 좋겠지만 취향의 문제인가 싶고... 근데 너무 달아(디저트를 주문한 사람의 말이다)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좌석도 많다. 해 비치는 투명한 외벽과 희게 빛나는 내벽.

로즈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