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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된지 한참이지만 공간에 대한 기록 남겨두고 싶어서 살짝 사진 올려둡니댜. (2018.07.28 & )
로즈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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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로즈베이커리의 엄청난 팬이었는데 이때 방문한 이후로 너무 실망했어요. 우선 너무 연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파운드케이크는 진짜 냉장고에서 한-참을 있다가 나온 그런 맛이었어요. 기름 쩐내가 나는 맛. 한마디 하려다가 반틈이나 먹어버려서(배고파서) 얘기하기도 뭐하고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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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보카도 토스트 먹으러 가서 수란 터트리면 넘 행복임 ㅇㅇ
* 발로나 쪼꼬 ₩6000! 맛있어요. * (붐비지 않을 때) 혼자 시간 때우기 좋습니다. * 꼼데 플레이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자꾸 관광객이 드나드는 것이 조금 정신사납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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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로즈베이커리 꼼데와 같은 1층을 쓰고 있고 천장 높아서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는 좋았으나 직원은 불친절했어요ㅠㅠ 무언가 물어봤는데 손가락으로 케이크만 틱 틱 가리키시는 응대 태도가 소비자로서는... 별로... 재방문 하고 싶지 않음... 샌드위치+커피 세트, 당근케이크+커피 세트 총 해서 2만원대 중반 나왔고 양은 당연히 적었어요!! 건강한 맛이어서 다이어터분들 약속잡으실 땐 추천... 저 샌드위치 안에 구운 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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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 근처에 있어서 약간 만남의 장소 내친구사이의 랜드마크ㅋㅋㅋ 맛있는건 모르겠고 그냥 모든게 다 중간
지나번은 푸딩같은 프렌치 토스트 이더니 이번에는 가장자리와 속은 달걀물이 스미지도 못한듯 하다. 완성도가 다르니 안타까울뿐이다.
키쉬를 먹을까 하다가 식사를 하고 나온 참이라 커피와 레몬오렌지마들렌. 무난하다. 아이싱이 조금만 더 새콤했으면 좋겠지만 취향의 문제인가 싶고... 근데 너무 달아(디저트를 주문한 사람의 말이다)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좌석도 많다. 해 비치는 투명한 외벽과 희게 빛나는 내벽.
4년 전에 먹은 오믈렛 자꾸 이런 할매 포스팅 죄송합니다 이 날 처음가고 맛이가 없어서 안 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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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샐러드, 야채 키쉬 그리고 해가 쏟아지는 유리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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