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다즐링 세컨드플러쉬 캐슬턴 더 무스카텔(12,000원) 다즐링을 생산하는 수많은 다원 중에서 유명하고 비싼 곳 중 하나는 캐슬턴. 특히 캐슬턴에서도 최상품들은 가격이 진짜 비싼데 그런 거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고 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개인적으론 다즐링 SF의 “무스카텔” 내지 “머스캣 향”이 참 어려웠는데 대충 감을 잡은 것 같다. 보통 생각하는 청포도 향이랑은 거리가 좀 멀고 차라리 백포도주 향과 비슷한 느낌. 가게 자체는 고요하고 평온한 곳이었다. 원래 방배에 있다가 얼마 전에 합정으로 옮겼는데,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고 함.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오늘따라 정말 가게 근처 하늘이 예뻤다. 제 포스트 보시는 분들도 같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사진 같이 올립니다.
티에리스 티 라운지
서울 마포구 성지1길 39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