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때 컨디션이었다면(?) 메뉴 두 개는 더 먹었을 텐데… 만두도 요리도 다 맛있고 특히 부추만두가 지금도 어른거림…. 🥟 🥟 볶음밥은 조금 짰지만 그게 킥이었던 것 같고, 마파두부는 나중엔 거의 퍼먹듯이 먹었다. (그나저나 이상해만두인 줄 알았는데 리뷰를 쓰면서 야상해라는 걸 알았다…)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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