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인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데 그래서인지 아직 체계가 덜 잡힌 느낌이었습니다. (그치만 친절하셨어요!) 북창동순두부도 지점마다 은근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끼는데, 여긴 무난한 편이었어요. 생선구이를 안좋아하는 편이라 구이가 아닌 생선까스가 나온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이건 개인차이라..) 겉절이도 맛있었어요. 그치만 한참 기다려서까지 먹을 맛은 아닌.. 그리고 계란을 살짝만 익혀먹는게 좋아서 날계란 직접넣기를 선호하는데 이미 들어가있어서 이점도 좀 아쉬웠네요. 저는 햄치즈순두부를 시켜서 좀 부실한 감이 있었는데 동료가 시킨 해물순두부는 엄청 푸짐해보이더라구요. 북창동순두부는 역시 서현점이 최고...ㅠㅠ 그립다~~~
북창동 순두부
서울 중구 소월로 20-4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