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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
3.5
19일

명동에 있는 꽁시면관에서 소고기마라도삭면과 소룡포를 먹었습니다. 란주칼면과 비슷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지 수저커버에 함께 이름이 적혀있더라구요. 마라도삭면은 양이 정말 미쳤습니다..! 소고기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는데 안에있는 도삭면 양도 장난 아니었어요. (그래서 3분의 1밖에 못먹었다는 사실...) 마라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 왜 이걸 시켰을까요..? 자극적인 맛에 넉다운 ㅠ 동료들은 우육면을 시켰는데 그게 훨씬 제 취향인 것 같아서 다음엔 우육면으로.. 우육면을 먹은 동료는 란주칼면보다 훨씬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소룡포는 안에 육즙도 가득했고 찍어먹는 소스의 흑식초 맛이 너무 좋았어요! 마라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은 마라도삭면을, 아니라면 우육면을 추천드립니다~

꽁시면관

서울 중구 명동2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