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맛이고 맥주가 술술 들어가지만 호불호가 선명하게 갈리는 입안의 얼얼함.. 나는 산초를 씹지않은 승리자 ✌🏻 4월 30일까진 또 내가 좋아하는 닭날개도 마라양념에 파신다고 하는데 유동적인 메뉴 변동이 고객의 입장에선 ..! 다소 짜증나지만..! (나도 먹고싶어요 광광) 정말 쩨대로 된 마라전골 잡수고 가셨다아 ~~
라라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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