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맛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금곡동 유일한 맛집이다. 이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니...!그냥 맛있음 여기 점심시간에가면 웨이팅 있을 수 있다 ㅡ 2018년 말. 급 우동이 땡겨서 다녀왔다 날이 추워서 가케우동하나를 시키고 붓가케우동과 주먹밥도 시켰다. 여기 가케우동은 처음 맛봤는데 국물 맛이 좀 밍밍한편이구 면도 따뜻하게 되어있는 면은 약간 감흥이 떨어졌다,, 이집은 무조건 붓가케우동이다..!
우동일번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73번길 1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