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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난

주로 수원

리뷰 59개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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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홍화반점이 위치를 옮기면서 중식 외에도 양식 등 다른메뉴까지 추가했다. 오픈 첫날이라 중식밖에 주문이 안됐지만,, 당수동 유일한 맛집(?) 짬뽕 맛있고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잡채밥은 그냥 그렇네요

부 레스토랑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진로31번길 7-4

더블 따박 스테이크(기본소스)와 브로콜리스프를 주문했다. 스프는 엄청 고소하진 않구 약간 묽은 스타일??우유보다는 물이 쫌 더 들어간 느낌, 좀 더 짭짤해도 될 것 같다. 함박 스테이크는 뭐 그냥 냉동식품 데워서 주는 맛~ 또 가서 함박 스테이크를 먹진 않을 것 같다.

따숩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05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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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양념막창이 땡겨서 지인의 추천으로 간 곳 주문하면 기다리는 동안 먹을 수 있게 사골곰탕 국물에 라면스프 살짝 넣은 콩나물 라면을 준다. 먹고 있으면 바로 먹을 수 있게끔 익혀진 막창이 나온다 양념/데리야끼/소금구이 이렇게 세 가지 맛을 먹고왔다. 세가지 다 냄새 별로 안나구 맛있게 먹고 옴.

곱창시 막창동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동로 99

나난

별로에요

5년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먹고가는 것 같아서 스캔해놨다가 가본 국수집. 이 날 김치칼국수가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이 가게 이름에 멸치국수가 들어가는걸 보면 멸치국수를 먹었어야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니맛도 내맛도 아닌 김치칼국수;;; 다음에 갈 일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멸치국수를 시켜야겠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혼밥 때리기는 좋은 곳

만나요 멸치국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06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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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체인점인데 지점마다 해장국 맛이나 퀄리티가 다 달라서 그냥 다 다른 해장국집인것 같은 방일해장국. 개인적으로는 방일해장국 군포점이 최고시다 나는 내장 안먹고 선지도 안먹어서 항상 소고기해장국을 시키고 선지는 빼달라고 주문한다. 소고기가 아주 넉넉히 들어있다ㅎㅎ같이 나오는 소스에 고추장아찌와 들깨가루,고추기름을 취향껏 섞어 고기(해장국은 선지나 양)를 찍어먹고 남은 소스를 국물에 넣어 밥 말아 먹으면 크흐🤭

방일해장국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서해로 2810

나난

별로에요

5년

밥 먹고서 가깝길래 가 본 로맨틱 스탠다드 얼그레이 딸기케익이었나,,얼그레이 향도 안나구 시트가 크림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시트를 시럽에 담갔다가 뺀 것 마냥 그냥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여태껏 살면서 먹어본 케익중에 이런 케익은 처음이었다;; 너무 최악이었음.....나와 일행들 모두 따뜻한 음료를 시켰는데(바닐라라떼, 흑당라떼, 밀크티) 잔도 굉장히 작을뿐더러 우유스팀을 치다 말은것인지 온도도 미지근하고 우유거품이라곤 1... 더보기

로맨틱 스탠다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1로 165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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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역시 돈이 최곱니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갔던 볼트 비싸지만 맛있는 스테이끄,, 저 샐러드도 상당히 맛있었구욥 돈만 있다면 또 가고싶읍니다.

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2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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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탑동에서 좋아하는 이자카야. 여기 안주는 왠만하면 평타는 치는듯하다.

슈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로 10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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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년전? 전에 살던 탑동집 근처에 파닭집이 생겼길래 반가운 마음에 포장해와서 먹었었는데 맛이 꽤 괜찮았다. 대학생때 한창 파닭이 유행해서 엄청 많이 먹었었는데ㅎㅎ

못말리는 파닭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로11번길 6-10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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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미소라멘! 방문한지는 좀 되었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포스팅⭐️

겐텐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동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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