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지수(4.5/5.0) 한줄평 : 시금치 피자가 제일 맛있는데 반전이네. 브라이리퍼블릭도 그렇고. 시금치의 재발견 추천 메뉴 : 스피나치 1조각(7400) 요즘 피자에 꽂혀서 약속 잡으면 피자만 먹으러 간다. 매덕스피자는 이런 피지순례에 빠질 수 없는 피자 강자. 호머처럼 나를 실망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조각씩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건 무조건 장점이 된다. 아침에 빵을 가득 먹었음에도 피자를 보니 허기져서 혼자 스피나치, 하와이안, 페퍼로니 3조각을 시켰다. 한조각에 칠천원쯤 하지만 절대 비싸지 않다. 왜냐하면 한조각이 다 내 손바닥만하니까. 스피나치가 무조건 원탑이다. 모든 리뷰에서 극찬에서 먹어봤는데, 숙대 마시바시의 시금치 크림 파스타를 피자화한 맛이랄까? 또 브라이리퍼블릭의 크림 스피니치맛도 나고. 급식에서 먹고 항상 남겼던 시금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시금치크림으로 만든 음식은 맛이 없는 걸 본 적이 없는데 게다가 피자라니. 이 단일 품목으로는 무조건 내 최애 피자 best5에 들 수 있다. 하와이안도 다른 리뷰에서 호평하는 것 처럼 맛있지만 개인적으론 두툼하게 썰은 베이컨과 통파인애플이 올라가는 잭슨피자가 더 맛있었다. 하와이안 3대장을 비교하면 잭슨피자>보니스피자>매덕스피자 느낌? 꼴지지만 맛이 없다기보다 이 두 피자집이 워낙 강자 일뿐. 페퍼로니 또한 맛이 없을 순 없지만 스피나치만큼 강렬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결론적으로 시금치>>하와이안=페퍼로니느낌이라 시금치만 다음에 두조각먹고 다른 메뉴 도전해볼 예정!
매덕스 피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