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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파이더맨도 그렇고, 미션임파서블도 그렇고 요즘은 두편에 나눠 내는게 유행인가보다. 초량온당 part2! Mj지수 5.0 추천 메뉴 : 흑임자통통미니모스(6800), 블루베리요거미니모스(6800), 크런치황치즈미니모스(7000), 쑥쑥팥앙빵(3800), 황치즈찰치즈빵(3200) 흑임자맘모스 그냥 미쳤다. 저번 택배부터 느꼈지만, 맘모스빵의 소보로와 빵피만 크림없이 떼어먹어도 그냥 퍼먹게 될정도로 수준급에, 가운데 미친듯이 진한 흑임자크림.. 미숫가루를 엄청 꾸덕하게 우유에 탔을 때, 밑에 남은 앙금으로 크림을 만든 맛이난다. 와 진짜 리뷰 쓰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파괴적인 맛. 블루베리요거미니모스는 조합부터 배스킨라빈스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모티브로 한 맘모스빵같았는데, 치즈케이크+화이트초코+블루베리 조합에 맛은 그냥 말을 더 해서 뭐해.. 초량온당 맘모스빵은 뻔하다고 할 수 있는 조합의 맛의 육각형을 다 끝까지 채운 맛인데.. 크런치황치즈맘모스는 기본 맘모스빵에 치즈크림이 코팅되어있어서, 저번에 택배로 시킨 기본 황피즈 맘모스빵보단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미친듯 맛있다. 며칠 전 어글리베이커리의 뽀또맘모스빵을 먹고 오 이정도면 준수하네 평했는데, 초량온당 황치즈 맘모스빵 먹자마자, 그저 흔한 아쉬운 빵으로 만들어버린 파괴력.. 황치즈찰치즈빵은 솔직히 비쥬얼 보고, 음? 싶었는데 이거 아주 야무지다. 모찌식감에 안에 황치즈크림이 가득한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앞으로 초량온당가면 찰치즈빵 계열은 다 쟁여올 계획이다. 쑥쑥팥앙빵은 쑥절미 케이크때부터 느꼈지만 여기서 확신했다. 초량온당은 그냥 쑥을 미친 듯 잘해. 거기에 제빵까지 넘사벽 수준. 빵 식감부터 남다르다. 미친 듯 진하고 맛있는 쑥크림+소보로+팥 구성인데, 쑥케이크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다. 다음 초량온당 방문일엔 제발 쑥 맘모스빵이 라인업에 있길 이후부터 적을 빵들은 다 아쉬운 아이들이지만, 이것도 초량온당 기준이지. 다른 빵집에서 만났다면, 거의 다 맛있다를 줬을 아이들이다. 에그타르트는 확실히 약하다. 겉은 딱딱하고 안에 크림은 너무 묽어! 황치즈못난이는 빵보단 파운드 식감이라서 약간 흔히 시중에서 팔 듯한 치즈맛 파운드빵 느낌이라 쏘쏘. 초량온당의 밤식빵이라서 너무나 기대했던 쑥밤식빵은 정말 아쉬웠다. 식빵의 빵피가 최근 먹었던 해피해피브레드의 정말 부드럽고 쫄깃하던 식감에 한참 못미치더라고. 쑥쿠키또한 케이크보다 쑥맛이 훨씬 덜나고, 식감이 너무나도 가벼워서 아쉬웠다. 얼릉 여름이 끝나고 초량온당의 택배가 하는 날이 다시 오기를

카페 초량온당

부산 동구 홍곡로58번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