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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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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분위기가 좋고요! 저는 밥양과 카레양이 딱 맞는 점이 좋았습니다. 밥에서 냄새가 난다는 다른 분들의 말이 뭔지 알 것 같아요. 할머니댁 가면 먹던 딱딱한 밥의 느낌😭 그런데 물러버린 김치는 아무도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근처에 일하시는 분 중, 어느날 점심 카레가 너무 먹고 싶은 날 선택할 메뉴입니다.

서울 털보

서울 중구 마른내로6길 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