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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좋아하는건 매일 먹을 수 있는데 좋아하는 옆에 라멘집은 자주 갔다며, 같이 간 신랑이 이집도 괜찮다고 데려 옴. 하지만 가격은 더 비싸고, 튀김이 맛있긴 하지만 한그릇을 끝까지 다 먹었을때의 감동이 훨씬 부족함. 그래서 그 이후로 혼자 가본적 없음.

텐동 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