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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아차산역 카노야 니보시 시오 라멘 7000원 짜지 않아서 친절한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멸치류 말린 것으로 국물을 내서 친근한 맛이 남! 면은 처음 먹었을 땐 꼬들. 나중에는 국물 맛이 잘 베어서 좋았다. 친구가 먹은 탄탄멘도 매콤하고 맛있었다. 이 동네 먹을 거 마땅치 않은 거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집

카노야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