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역 포곤포곤 - 아기자기하게 해두었지만 어쩐지 어수선한... 남자사장님의 손길이 보이는 곳이에요😂 전 일단 이어폰 끼고 일하는 모습을 싫어합니다. 들어올때 나갈때 인사도 안해주시고요ㅠ 결제하고 바로 뒤돌아서 손도 안씻고 작업하시는데 음.... 그래도 빵은 죄가 없으니🥲 작은 공간에 알차게 구성된 메뉴가 맛있어보여요. 이 좁은 곳에서 어떻게 이만큼 만드시는 지 신기하네요! 크로플은 조금 슴슴하고 질겼는데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사보았고 명란소금빵은 너무 달고 찐득거려서 명란 맛이 안느껴졌어요ㅠ 다른빵들이 맛있어보이긴해서 한번은 더 가볼 것 같네요.
포곤포곤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2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