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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오므라이스vs크림오므라이스 마음속에서 대결하면 두개다 시키는 수 밖에 크림오므라이스 소스는 청양고추 매운맛 살짝나서 느끼함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반숙 오므라이스는 퐁신한 오므라이스 째로 서빙해서 사장님이 직접 갈라주는 포포몬스도 있으니 폰 대기하고 계셔야해요. 여기 꿀팁💫 두개 중 하나밖에 못시킨다? 반숙 시키고, 크림 소스를 추가해서 함께 드십시오👏🏻👏🏻 이거 대박 꿀팁입니다 사이드인 스카치에그는 소스가 너무 찰떡으로 잘어울렸는데 고기반죽이라 생각보다 포만감이 커서 사이드 맞나 싶은,, 미트볼은 북유럽에서 먹은 조합 그대로 ㅠㅡㅠ +라즈베리잼, 매쉬포테이토 같이 나오는데 이케*의 그것보다 당연히 퀄리티 좋습니다. 저는 튀김인 스카치에그보단 미트볼의 육즙가득한 맛을 더 좋아합니다. 좀 애기입맛라 달달한 잼을 좋아할지도. 근데 일행은 스카치에그의 소스때문인지 그게 계속 생각난다고 하네요 반려견 유모차에 태워서 가능 주차는 가게옆 공터에 가능

앤스키친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8길 60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