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나와도 맛있는 평냉,, 마지막 평냉이려나 싶었는데 먹고 바로 추워진 날씨에 잘했다 싶었던 메뉴선정,, 슴슴한 국물과 질기지 않은 면이에요 아무것도 넣지않고 먹는게 취향입니다 열심히 먹다가 맹한 육수에 모기가 빠져있는걸 발견했지만 다시 조리 요청드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수육도 부들부들 김치랑 잘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반접시가 있어서 좋아요
평양면옥
서울 중구 장충단로 2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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