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괜찮다고해서 가봤는데 맛은 무난. 내가 간날은 반찬복이 없었는지 특별하다 이색적이다 중국가정식이 이런거구나는 못느꼈음. 전형적인 한국식 간이 되어있는 반찬들. 가격도 시장내부위치 치곤 저렴한편은 아니라 이집의 매력을 딱히 느끼지못함. 그냥 요리메뉴 시키는게 더 나을듯.
자매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6-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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