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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han

추천해요

3년

오 이 동네 마라집 모두 정복은 아직 못했지만 여기 정착해도 될 거 같다ㅎ 재료가 되게 신선했던 게 인상깊음. 2단계 매운맛도 딱 적당하구 샹궈의 제일 큰 복병인 심하게 짠맛도 여긴 없었다! 샹궈는 항상 최소주문금액이 커서 마라혼밥러는 슬프지만...(고기추가까지하면 거의 2만원 😭) 많이 남기는 일은 없다...^^ㅎ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3 마곡테크노타워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