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火功夫
음식
전체 더보기
고딩때는 맛있었는데… 예전에 맛있었던 음식을 다시 먹어보니 별로일때 정말 슬프고 기분이 이상하다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3
4
0
오 이 동네 마라집 모두 정복은 아직 못했지만 여기 정착해도 될 거 같다ㅎ 재료가 되게 신선했던 게 인상깊음. 2단계 매운맛도 딱 적당하구 샹궈의 제일 큰 복병인 심하게 짠맛도 여긴 없었다! 샹궈는 항상 최소주문금액이 커서 마라혼밥러는 슬프지만...(고기추가까지하면 거의 2만원 😭) 많이 남기는 일은 없다...^^ㅎ
7
작년 중반만 해도 등비룡이 제일 맛있었고 최근에는 가까운 신룽푸를 주로 갔지만 이제는 여기다 이 근처에서 제일 마라탕 같고 죽순도 있음 샹궈도 맛남 너는 제발 변하지말아줘 근데 꿔바로우는 맛없음 고기가 거의 돈까스마냥 두꺼운데 밑간이 하나도 안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