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배키우동. 간판이 일본어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찾기 어려울듯. 야채튀김붓카케우동을 시켰는데 우동이 쫄깃이 아니라 질깃했고 당근이 튀김의 반이였다.. 점심에 갔는데 우동 나오는데 이삼십분 걸렸고 문제는 서빙직원들이 근무 도중? 쉬는시간에 바로 앞에서 담배피시더라..
배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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