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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서 단체회식을 위해 오게된 식당. 정통 한정식은 아니고 퓨전요리느낌이 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다만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았습니다. 식혜랑 약과, 송편이 함께한 마무리 디저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촌 삼백년집

경북 경주시 교촌길 39-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