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집이랑 가까워서 가기 좋음. 그런데 약간 구석지에 있어서 알고 가지 않으면 좀 헤멜 수도 있다. 카페 구조가 1.5층은 주문받는 곳이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계단이 약간 위험. 디저트류는 3-4개 있던 걸로 기억한다. 커피는 그냥 그렇고 이외의 음료는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좋은 편.
카페 호이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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